이전으로 돌아가기

주메뉴

책과 함께하는 마술같은 세상 경기도민들을 위한 독서포탈 북매직

페이지타이틀

게시글 검색 영역
검색
  • [ 아동 ] (KBS 아나운서가 전하는)바른 우리말 사용 설명서
    저자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 김상인
    출판처 김영사
    출판연도 2012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가 2001년부터 제작해 전국 3000여 개 초등학교 등에 꾸준히 배포해 온 'KBS 한국어 포스터' 중 70여 개를 엮은 책이다. 우리가 흔히 틀리는 표준어, 발음, 외래어, 그리고 띄어쓰기를 바르게 사용하도록 쉬운 예시와 자주 사용되는 예시를 일목요연하게 비교해 보여주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포스터 구성답게 표준어와 잘못 사용하는 어휘를 한눈에 비교해 보여 줌으로써 머릿속에 기억시키고, 우리가 어떤 이유로 자주 실수하는지 그 이유를 쉽게 말하듯 설명한다. KBS 아나운서들 10명의 얼굴이 들어가 있어서 아나운서에게 직접 설명을 듣는 느낌을 준다.
  • [ 아동 ] (건강한 사회, 행복한 사람들)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저자 서해경, 이소영; 마정원
    출판처 휴먼어린이
    출판연도 2008
    세상위의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주 노동자의 삶이나, 환경 파괴와 동물 실험의 문제, 성차별과 성적 소수자, 장애 등 주변에서 쉽게 마주치는 수많은 불평등과 편견, 사회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꼭지마다 동화형식의 이야기로 생각하게 하고 그 문제에 대한 개념과 현상을 설명해준다. 모든 생명들이 합을 이뤄 사는 행복한 공동체로 가기 위해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준다.
  • [ 아동 ] (고대 이집트부터 오늘날까지) 패션, 역사를 만나다
    저자 정해영 ; 정해영
    출판처 창비
    출판연도 2009
    세계 역사에 맞춰 패션의 변화를 설명해준다. 주로 유럽의 시대를 중심으로 나열했으며 지역적 특징이나 시대적 상황을 접목시켜 그 시대의 의상을 설명하고, 디테일한 구성과 소품을 그림과 글로 설명했다. 각 꼭지 마지막 부분에는 시대별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제시해 의상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해시켜준다. 삽화가 실제 사진과 그림을 접목 시킨 콜라쥬기법을 사용해 특이하다.
  • [ 아동 ]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저자 제임스 J. 크라이스트; 서영경; 홍성미
    출판처 길벗스쿨
    출판연도 2010
    아직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서툰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한 다음, 단계별 활동을 통해 감정과 행동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스트레스, 두려움, 슬픔, 화 등의 감정과 처음 만났을 때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 아동 ] (그림 그리는 아이)김홍도
    저자 정하섭; 유진희
    출판처 보림
    출판연도 1997
    큰 종이에 마음껏 그림을 그려 보기를 소원하는 어린 홍도가 드넓은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 속으로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앞표지 그림이 인상적인 유아용 위인도서이다. 김홍도는 어릴 때에 개구쟁이였으며,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였지만, 그림 그리는 것만큼은 아주 좋아했다. 마침 외삼촌의 집에서 매화 그리는 모습을 보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반대로 시련을 겪지만 강한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선시대에 유명한 화가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 아동 ]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
    저자 박영대; 김용연
    출판처 길벗어린이
    출판연도 2009
    33개 현대 미술 작품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여덟 가지 주제별 색깔 전시관 형태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하늘색 상상창고를 시작으로 복숭아색 느낌 다락방 등 여덟 가지 주제별 전시관을 지나면서, 미술 작품 속에 담겨있는 상상, 놀이, 느낌의 표현, 마음 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미술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 [ 아동 ]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저자 노정임; 안경자
    출판처 이후(웃는 돌고래)
    출판연도 2011
    ‘훈민정음’원본을 응용하여, 초성 14개 글자의 모양보다는 소리부터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자연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의 재미있고 따라 부르기 쉬운 이름을 소리내어 말하다 보면, 어느새 정확한 이름을 말로 표현하게 된다. 반복되는 문장을 통해 우리말을 놀이처럼 쉽게 접하며, 익힐 수 있다. 곱게 그려진 세밀화로 그려진 이 그림책은 그림의 아름다움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주며, 한글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 지식 그림책이다. 책을 읽는 아이의 눈높이에 적절하여, 한글 창제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기억하게 된다.
  • [ 아동 ] (나불나불)말주머니
    저자 김소연; 이형진
    출판처 파랑새
    출판연도 2009
    이 책속에는 모두 일곱 개의 동화가 들어있다. 이 이야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할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이 책속의 이야기들 또한 그저 재미있기만 한 것은 아니며 그 속에는 우리 어린이들의 가슴을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들어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이 ‘무언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인성을 바르게 이끌어주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 [ 아동 ] (난감한 철학적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어린이 윤리학
    저자 율리아 크놉; 카트리나 랑에; 김세나
    출판처 명진출판
    출판연도 2011
    거창한 윤리학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속의 가치 혼란들에 대해 명쾌한 지적과 충고를 해주고 있다. 올바른 사과, 거짓말이 왜 나쁜지, 좋은 결과와 나쁜 과정, 선과 악, 공동체의 가치, 착한 것과 좋은 것 옳은 것에 대한 구분 등 꼭 어려운 단어로 나열하지 않더라도 단정하여 대답해주기 어려운 가치들에 대해 옳고 그름의 구분을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 [ 아동 ] (놀랍고 신비한) 문자 이야기
    저자 캐럴 도너휴, 이길재; 윤희순
    출판처 박물관
    출판연도 2008
    사람들에게 문자와 쓰기가 왜 필요하고 그것의 변천 과정을 아주 흥미롭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알파벳, 한자, 히라가나, 우리나라의 한글 등과 같은 문자가 없던 시대에 이집트인들의 그림문자(상형문자)와 수메르인들의 쐐기문자(설형문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법으로 기록했는지를 통하여 문자가 만들어지고 쓰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