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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마술같은 세상 경기도민들을 위한 독서포탈 북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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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서관 주제별 독서활동입니다.

『책수리마수리』가 다섯번째 주제, 「만약에=IF」를 선보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자들의 사고를 넓혀주고,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만약에=IF」입니다.
청소년기의 불확실성에 기반 해서 과거의 실패나 미래의 두려움에 메여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상상해 보는 것 그것이 주는 유익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상상과 공상이 헛되지 않다는 것. 소설 속 이야기 일 뿐이고, 나와의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느껴지더라도 문학이 주는 소중함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고자 합니다.

실제적으로 청소년의 삶도 돌아보고자 합니다.
나의 삶에 국한된 생각에서 좀 더 생각을 넓혀갈 수 있도록, 옆에 있는 친구의 생각이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함. 실제로 생활하면서 격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나누고,
주변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시간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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