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하는 마술같은 세상 경기도민들을 위한 독서포탈 북매직
경기도도서관 주제별 독서활동입니다.
2013년 「책수리마수리」 는 “이러면 좋아” 라는 주제입니다.
“이러면 좋아”의 출발점은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정작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반성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책과 의미있게 만나도록 돕는 진심 너머에 ‘이런 건 알아
두는 게 좋아’, ‘이걸 해와’, ‘이래야 해’라는 어른들의 목소리가 더 컸던 건
아닐까 말이지요.
“이러면 좋아”는 과학적 활용에 따른 편리성, 사회적 관계에 대한 시각, 감정에 대한
이해, 문학, 환경, 놀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그것에 접근하는 방법을 아이들 스스로 찾아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관은 자료의 보존과 제공, 문화향휴 공간, 평생교육기관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화기관입니다.
번호 | 이름 | 소속 및 직책 |
---|---|---|
1 | 김은하 | 독서연구 전문가 |
2 | 서 현 | 그림책 작가 |
3 | 유반디 | 용인작은도서관협의회 고문 |
4 | 신현주 | 서울면일초등학교교사 |
5 | 황은영 | 광명충현초등학교 사서교사 |
6 | 홍가혜 | 광주곤지암도서관 사서 |
7 | 정은영 |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사서 |
7 | 김민희/이길주 | 프리랜서 디자이너 |